[The Barnet] 더바넷 White Logo Safari Hat 사파리햇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롱다콩입니당
오늘은 제가 구매한
더바넷 The Barnet
White Logo Safari Hat
구매후기를 들고왔습니당!!
원래는.. 작년부터 버킷햇을 ㅜㅜ
자크뮈스 아티초크를 사고싶었지만..
5월은 가정의달.. + 피부관리도 받아야하고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
저 컷팅 디테일도 맘에들고
핀터레스트 언니들이 쓰고있는 사진만 보면
일단 너무 예뻐서 이 아이를 사고싶었지만 ..!
고민고민하다가
더바넷에서 비슷한 아이 딱 발견!!
다르긴 해도 자크뮈스보다 더 귀여운느낌?
일단 가격 몇배차이여
바로 사버리깃 ~ 렛츠콩 ~
4월말에 출고예정이라구 했는데
4월25일 도착!!
지금 사이트 들어가보니 5월말 출고로 바뀌어있으니 참고하세욘!!
이렇게 이중포장인데
일반 폴리가 아닌 종이느낌? 포장이라
선물뜯는 느낌 ㅠㅠ 갬성 ㅠㅠ
이런거 저만이런가여
악!! 존예도링 자크뮈스 하나도 안부럽다 ~
너무예뿌다 근데 화장품 안묻게 조심히 써야할듯 ㅎ.
프론트 더바넷 로고와
사이드 스냅버튼으로 원하는느낌대로
착용할 수 있어서 이 점이 너무 맘에듦
자크뮈스는 스냅버튼 없단마리야 ㅎㅎ
스트랩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목에 대롱대롱 달고다녀도
까슬거림이나 자극없이 착용하기 좋을듯 합니당
음 너무 귀엽짜나
캠핑 등산 외에도
수영복에 입어도 진짜 짱예쁠듯 ㅠㅠ
이지룩에는 물론이거니와
여름에 원피스 입고 목에 탁 걸쳐주면
바로 썸머룩 완성
활용도 너무좋다 ~
이건 스냅버튼 채웠을때인데
핏을 좀 더 연구해봐야겠다
집에서 잠옷입고 찍은거라 느낌이 영 ㅎ..
목에 걸었을 땐
버튼 푼 것 보다 요게 더 이쁨 !!
(물론 내취향)
더바넷 브랜드 알고는 있었지만
구매는 처음인뎅 너무 성공적이라
종종 이용할 것 같당
다음엔 옷 도전
자크뮈스..는 아직 다 잊지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소비 헤헤